학회소개

학회현황

발기 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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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와 문화, 사회 연구의 가장 기본자료가 되는 고문서는 그 동안 많은 학자들의 관심 속에서 수집·정리되고 연구되어 왔습니다. 고문서는 개개의 문서가 유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성 당시의 실상을 거짓없이 보여주고있다는 점에서 그 소중함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더구나 지방사회의 실정, 모든 계층민의생활상, 신분, 법제, 경제, 민속, 언어 등의 연구에 이들 자료는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옛부터 문헌의 나라로 칭해져 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일찍부터 고문서가많이 작성되어 왔고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고문서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 고문서의 대부분은 문집이나 연대기적 문헌의 인쇄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고, 이 자료는 민간인에게 산재되어 소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차에 걸친 전쟁으로 인한 소실과 해외반출, 과거의 지나친 신분의식으로 인한 공개기피, 고문서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 속에서 귀중한 문서가 인멸·유실되어가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를 수집·정리·보존함은 한국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차 자료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이는 문화적으로 현대의 국가적 당면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고문서 연구는 시작된 기간이 일천함으로 아직 초보적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문서 내용 중에는 난해한 초서로 된 것도 있고, 고문서 특유의 생소한 용어와 투식이 나오며, 한문으로 되어 있다 할 지라도 이두와 함께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 내용 파악과 연대 추정, 용어의 개념 규정 등을 위해서는인문·사회과학 제 분야 학자들의 공동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고문서 수집을 활성화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연구 시각을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학술발표, 신자료의 소개, 수집·정리 방안의 모색, 고문서 보존에 대한 논의 등을 할 수 있는 모임으로
'한국고문서학회'를 창립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자 및 고문서 소장자 여러 분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후원을 바랍니다.


제13대 임원명단

회 장 : 양진석(서울대학교)
부 회 장 : 임학성(인하대학교), 안승준(한국학중앙연구원), 정긍식(서울대학교)
감 사 : 김경숙(조선대학교), 김현영(한국고문서학회 명예회장)
총무이사 : 박성호(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이사 : 노인환(한국학중앙연구원)
정보이사 : 손계영(대구가톨릭대학교), 송철호(서울역사박물관)
섭외이사 : 강제훈(고려대학교), 고민정(강원대학교), 조미은(목포시사편찬위원회), 최주희(한국국학진흥원)
총무간사 : 조정곤(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간사 : 이상현(한국학중앙연구원)


전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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